
▲2026년 7월 13일 대구광역시 산격청사에서 출범한 ‘대구광역시 규제&기업애로 119 통합지원센터’ 현판식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 ‘규제&기업애로119통합지원센터’가 지난 7월 13일 출범한 지 100일 만에 총 170건의 고충을 접수받아 2025년 연간 실적(163건)을 넘어서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든든한 지원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통합지원센터는 기존에 분산 운영하던 규제와 기업애로 창구를 하나로 통합해 3일 이내 진행상황 안내와 14일 이내 결과 통보라는 신속처리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대구시는 산업단지와 전통시장 등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행정을 강화해 3D 프린터 장비 긴급 임대 연결과 근로자 기숙사 환경 개선 사업 연계, 맞춤형 홍보 컨설팅 등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한다.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규제조정단을 운영해 야간공사와 휴무일 아스콘 납품 추가비용 산정기준을 신설하고 공공건축 설계대가 가이드라인을 배포하는 등 복합규제와 불합리한 관행 개선에 나섰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통합지원센터119 이름처럼 기업이 위기에 직면했을 때 대구시가 가장 먼저 나서서 해결하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기업의 발목을 잡는 낡은 규제를 과감히 끊어내 기업하기 좋은 도시 대구를 완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