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대상 굿즈 제공 이어 등급별 할인·추가 협업 상품 개발 추진

올해 상반기 누적 이용객 300만명을 넘어선 ‘9.81파크 제주’가 제주관광공사와 손잡고 관광객 대상 혜택을 확대한다. 제주 공식 여행 멤버십과 자체 캐릭터를 연계하고 향후 회원 등급별 할인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차세대 레저 플랫폼 기업 디에스엠(DSM)이 운영하는 9.81파크 제주는 제주관광공사와 11월2일부터 27일까지 공동 캠페인 ‘제주야, 규르 왔어!’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주관광공사가 추진하는 ‘나우다 제휴사 협력 특화 서비스 개발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양측은 9월 업무협약을 맺고 제주 공식 여행 멤버십 ‘나우다(NOWDA)’와 9.81파크의 관광 콘텐츠를 연계하기로 했다.
9.81파크 제주는 중력가속도를 활용한 ‘그래비티 레이싱’을 비롯해 IT 기술을 접목한 10여종의 액티비티를 운영하고 있다. 제주 감귤을 모티브로 한 자체 캐릭터 ‘규르(GYULLE)’도 활용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이용객은 300만명을 넘어섰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규르와 한라산·현무암·동백꽃을 활용한 나우다 캐릭터를 함께 사용한 굿즈를 선보인다. 행사 기간 나우다 회원이 9.81파크 풀패키지 4종 가운데 하나를 구매하면 양측의 캐릭터가 담긴 반다나를 받을 수 있다. 멤버십 등급과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
양측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나우다 회원 등급별 할인 혜택을 마련하고 추가 협업 굿즈를 개발하는 등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디에스엠 관계자는 “9.81파크는 차별화된 액티비티와 미식,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복합 관광 콘텐츠를 구축하며 제주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해왔다”며 “이번 제주관광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여행객이 9.81파크의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새로운 혜택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제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