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기억이 역사로…익산시, 민간기록물 1200점 공개

입력 2026-10-20 08: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0일부터 솜리문화예술회관 전시
1인 역사진첩 등 시민 기증품 선보여

▲익산시가 오는 30일부터 11월 29일까지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하는 ‘제6회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전시회’ 홍보 포스터. (포스터 제공=익산시)
▲익산시가 오는 30일부터 11월 29일까지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하는 ‘제6회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전시회’ 홍보 포스터. (포스터 제공=익산시)

철도도시 익산의 역사와 시민들의 삶을 담은 민간기록물 1200여 점이 한자리에서 공개된다.

익산시가 오는 30일부터 11월 29일까지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제6회 민간기록물 수집공모전 전시회’를 개최한다.

‘환승기록: 익산편-길에서 만난 기록’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시민 57명이 기증한 2117점 가운데 120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교통·문화·종교·교육·생활·상시기증 등 6개 분야로 구성된다.

주요 전시품은 대상작인 ‘상제마을 연대별 전경사진(1960~2010)’과 최우수상작 ‘이리역 기념사진첩’, 우수상작 잡지 ‘철도’ 등이다.

조선시대 진사시험 답안지와 베트남 전쟁 파병 위문 편지, 옛 전라북도민증도 공개된다.

관람은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가능하다. 수집된 기록물은 익산시민역사기록관에 영구 보존된다.

김소철 익산시 행정지원과장은 “시민의 소중한 기록을 도시의 공공자산으로 보존해 후대에 전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와이즈포럼 PB SHOW 개최합니다
  • 태풍 '인파' 예상 경로는?…'참피'는 소멸
  • 바닥 가까워진 코스피…저가매수 앞서 확인할 반등 조건은
  • 키미 안토넬리, F1 미국 GP 우승
  • 단독 세계 3위 현대차의 고육지책⋯美 조지아공장 3교대ㆍ80만대 체제 총력전
  • 이재용 체제 12년 5개월⋯위기 넘은 삼성, 글로벌 초일류 굳힌다
  • 키트루다 시밀러 전쟁 시작…셀트·삼성 두각 드러낼까
  • 프랑스 시위 ‘2막’에 41만명 집결⋯약탈 줄었지만 1300명 체포
  • 오늘의 상승종목

  • 10.26 13: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08,000
    • -1.61%
    • 이더리움
    • 3,091,000
    • -2.74%
    • 비트코인 캐시
    • 373,100
    • +0.11%
    • 리플
    • 1,717
    • -2.44%
    • 솔라나
    • 134,900
    • -1.96%
    • 에이다
    • 271
    • -2.87%
    • 트론
    • 441
    • -0.23%
    • 스텔라루멘
    • 224
    • -2.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00
    • -1.7%
    • 체인링크
    • 15,200
    • -2.31%
    • 샌드박스
    • 63.08
    • -5.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xis Robotics Seed $12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Capricorn DeFi 인기지수 351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CAP DeFi 인기지수 280
    • 4 Irys 인기지수 27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4
    • Allora 유통량 89% D-16
    • DAOBase 유통량 43% D-23
    • FLock 유통량 41% D-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