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르쉐코리아가 국내 유소년 축구 인재를 발굴하고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포르쉐코리아는 국제스포츠교류협회와 함께 16일 ‘포르쉐 터보 포 드림-풋볼’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은 터보 포 드림-풋볼은 포르쉐코리아의 사회공헌 캠페인 ‘포르쉐 두 드림’의 하나다. 유소년 선수들에게 전문 훈련과 독일 현지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포르쉐코리아는 2024년부터 국제스포츠교류협회에 총 6억4000만원을 기부해 국내 트레이닝부터 독일 연수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을 지원해왔다.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낙성대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캠프에는 초등학교 5~6학년 아동 180명이 참가했다. 독일 프로축구 구단 VfB 슈투트가르트 코치진이 패스와 트래핑, 일대일 드리블, 슈팅 등 기본기와 포지션별 전술, 빌드업, 실전 미니게임 등을 지도했다.
캠프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훈련 과정과 경기 수행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장학생 11명을 선발했다. 시상식에는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와 게오르크 슈미트 주한독일대사, 박준희 관악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11월 독일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VfB 슈투트가르트 유소년팀과 합동 훈련과 친선경기를 진행하고 포르쉐 박물관과 슈투트가르트 시청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올해는 여자 유소년과 취약계층 아동 30여명에게도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부세 대표는 “지난 3년간 ‘터보 포 드림-풋볼’을 통해 축구에 재능 있는 유소년들의 꿈을 지원해 온 데 이어 올해는 여자 유소년 및 취약계층 아동 30여명에게도 참여 기회를 확대해 더욱 뜻깊다”며 “이번 캠프가 국내 유소년 축구 인재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기량을 펼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