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서사·배우들 연기에 실관람객 호평 지속

▲서울의 한 영화관에 걸린 '암살자(들)' 포스터. (연합뉴스)
역사 왜곡 논란에 시달리고 있는 영화 ‘암살자(들)’이 19일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개봉 4주차 주말에도 한국영화 예매율 선두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은 319만 명에 이르렀고, 주요 예매·포털 사이트에서도 높은 관람 평점을 받고 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의 누적 관객 수는 이날 오전 7시 13분 기준 319만2758명으로 집계됐다. 신작들이 잇따라 개봉한 가운데 한국영화 박스오피스와 예매율 모두 1위에 올랐다.
허진호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을 소재로 삼았다. 당시 대한민국에 충격을 안긴 사건에 어떤 의혹이 남아 있는지, 그 배후는 누구인지 추적하는 과정을 다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