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범 경북도의원,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 대응 제도 마련 나서

입력 2026-10-12 13: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상북도 파크골프 진흥 및 지원 조례안 추진

파크골프 진흥 사업 체계적 추진 근거 마련
도내 파크골프장 94개소 운영 중, 전국 두 번째

▲박순범 경북도의회 부의장. (경북도의회)
▲박순범 경북도의회 부의장. (경북도의회)

경북도의회가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섰다.

12일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박순범(칠곡) 부의장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파크골프 진흥 및 지원 조례안’이 지난 7일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파크골프장 조성과 시설 개선, 교육 및 전문인력 양성, 대회 개최와 교류 활성화 등 파크골프 진흥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담았다. 또한 관련 사업에 대한 재정지원과 시·군,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도 명시했다.

최근 파크골프는 생활체육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대한파크골프협회에 따르면 경북지역 등록회원은 2022년 1만1261명에서 지난해 2만4093명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회원 수는 전국 두 번째 규모다. 올해 8월 말 기준 도내 파크골프장은 94개소가 운영 중이다.

박 부의장은 “파크골프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대표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증가하는 수요에 맞춰 시설과 이용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도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조례안은 15일 경북도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7 테크 퀘스트'가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엽니다
  • 강남 역삼동 2곳서 동시다발 화재 발생…심정지 1명·경상 10명
  • 줄 서는 맛집에 ‘패스트트랙’ 도입?…10명 중 6명 ‘찬성’ [데이터클립]
  • 코스피·코스닥 3%대 하락 마감⋯외인·기관 2.5조 ‘팔자’
  • 수주 호황에도 노사 갈등 격화…조선 노조 잇단 고공농성
  • 고액 보증금에 월세 비중↑…목동 학군지는 전세 우위
  • 단독 BS한양, 가덕도신공항 컨소시엄 탈퇴 의사⋯대우건설, 조달청에 전달
  • 하락 경고에도 “10억 이하 무주택자는 매수 검토”…고가 갈아타기는 관망
  • 오늘의 상승종목

  • 10.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50,000
    • -1.46%
    • 이더리움
    • 3,199,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365,500
    • -2.35%
    • 리플
    • 1,736
    • -1.2%
    • 솔라나
    • 139,400
    • -1.06%
    • 에이다
    • 291
    • -0.68%
    • 트론
    • 443
    • -0.67%
    • 스텔라루멘
    • 236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30
    • -0.72%
    • 체인링크
    • 16,020
    • -0.93%
    • 샌드박스
    • 76.51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Morpho $175M
    • 3 World OTC $52.5M
    • 4 Alpaca $135M
  • 인기 프로젝트
    • 1 NeoSoul Infra 인기지수 365
    • 2 Bedrock DeFi 인기지수 307
    • 3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4 Metric 인기지수 29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0
    • Allora 유통량 89% D-22
    • Capricorn 유통량 53% D-3
    • Scroll 유통량 51% D-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