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SBS '런닝맨' 캡처)
배우 지예은이 결혼을 앞두고 남다른 살림 실력을 자신했다.
1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강원도 철원으로 1박 2일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직접 저녁 준비에 나서며 여행 분위기를 만끽했다. 특히 지예은은 양념 담당으로 요리에 합류하며 실력 발휘에 나섰다.
하지만 평소 지예은을 딸처럼 여기는 지석진의 걱정이 이어졌고, 이에 지예은은 “저 예신(예비 신부)이다”라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그릇도 다 장만해서 직접 요리해 먹는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지석진은 “예신이라 준비하고 있구나”라며 새삼 놀라움을 드러냈다.
한편 지예은은 지난 9월 댄서 바타와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1994년생 동갑내기로, 교회에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4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결혼 발표 후 지예은은 ‘런닝맨’을 통해 “사람이 너무 따뜻하고, 싸울 때 말도 예쁘게 한다”며 “제가 아팠을 때도 든든하게 엄청 힘이 돼줬다”라고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다만 결혼 발표 당시 불거진 혼전 임신설에는 “저는 애가 없다”며 “아직 2세 계획은 없다. 신혼을 좀 즐기고 싶다”고 직접 선을 그었다.
지예은과 바타는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