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이자 프로듀서·감독·사회활동가로 활동하는 루시 리우가 멀츠 에스테틱스의 아시아태평양(APAC) 캠페인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멀츠는 나이 듦을 감추거나 되돌리는 대신, 삶의 변화 속에서 자신만의 기준으로 아름다움과 자신감을 찾아가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캠페인에 담았다.
멀츠 에스테틱스는 8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Proudly Becoming(프라우들리 비커밍)’ 캠페인과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 ‘Your Time is Now’를 주제로 한 이번 캠페인은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45~64세 여성 2억4000만여 명의 자신감 있는 삶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중년을 노화의 흔적을 지우는 시기가 아니라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와 삶의 방향을 돌아보고 새로운 모습으로 성장하는 시기로 바라보자는 의미다.
로렌스 시오우(Lawrence Siow) 멀츠 에스테틱스 APAC 총괄 사장은 “과거에는 노화의 흔적을 보정하고 없애는 데 초점을 맞췄지만 이제는 개인의 삶과 개성을 존중하면서 자연스러운 결과를 추구하는 접근이 중요해졌다”며 “시간을 되돌리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자신을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멋지게 나이 든다는 것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하자는 게 Proudly Becoming 캠페인”이라고 설명했다.
시오우 사장은 개인에게 맞는 에스테틱 치료를 위해서도 의료진이 환자를 깊이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모든 환자에게 통하는 하나의 접근법은 없다”며 “초음파 기술과 주사제 등 여러 기술과 제품, 의료진의 임상 경험과 예술적 감각을 결합해 개인의 필요에 맞는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캠페인 앰배서더로 공개된 루시 리우는 과거의 자신을 현재의 기준으로 삼지 않는 태도를 강조했다. 그는 “현재의 나를 바라보고 지금의 삶에 충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과거의 모습을 잣대로 삼으면 지금의 자신다움을 잃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삶은 한 모습에 머무르지 않고 계속 변화하고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새로운 자신을 받아들이는 데서 자유를 느낀다고 덧붙였다.
멀츠는 이날 피부 노화와 스킨 롱제비티 원칙을 바탕으로 한 ‘스킨지비티 솔루션(SkinGivity Solutions)’도 소개했다. 스킨지비티 솔루션은 피부 노화를 특정 징후의 개선에 한정하지 않고 피부 건강의 장기적인 변화로 바라보는 프레임워크다. 특히 피부 노화가 여러 층위에서 상호 연관되어 나타난다는 점을 고려해 멀츠 에스테틱스의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활용한 통합적 접근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의료진이 환자의 피부 상태와 니즈, 스킨 롱제비티 목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충분한 상담을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치료 계획을 수립해 자연스러운 결과를 추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만다 커(Samantha Kerr) 멀츠 에스테틱스 최고과학책임자(CSO)는 “환자의 피부 상태와 니즈를 충분히 평가하고 상담한 뒤, 개인별 목표에 맞는 통합적인 치료 계획을 세우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라며 “이는 시간이 지나도 자신다운 모습과 자신감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멀츠는 피부 노화와 스킨 롱제비티 연구를 강화하기 위해 싱가포르에 연구개발 혁신센터(RDIC)를 설립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 센터를 피부 과학 연구와 혁신을 확대하는 거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