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3년 전통의 이탈리아 커피 브랜드 일리카페(illycaffè S.p.A)의 한국 공식 파트너사 큐로홀딩스(대표 조중기)가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서울 성수동에서 로컬 캠페인 ‘Words of illy’ 팝업을 진행했다.
이번 팝업은 한글의 아름다움에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감성을 담은 ‘한글날 리미티드 에디션’을 소개하고 소비자가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새롭게 선보인 일리카페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서울 성수 AK밸리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약 2000명이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Words of illy’ 캠페인과 한글날 리미티드 에디션을 소개하는 한편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방문객들은 일리카페 공식 SNS를 팔로우하면 커피 1잔을 무료로 제공받는 이벤트에 참여해 현장에서 일리의 커피를 맛볼 수 있었다. 또한 개인 SNS 계정에 팝업 관련 게시물을 업로드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BIG 주사위를 활용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했다. 참가자가 직접 대형 주사위를 굴리고 경품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현장에서는 ‘Words of illy’ 마그넷 컬렉션도 선보였다. ‘사랑’, ‘커피’, ‘행복’, ‘나눔’, ‘예술’, ‘함께’ 등 일리카페가 선정한 단어와 브랜드 심볼을 담은 마그넷을 통해 일상 속 익숙한 단어에 새로운 의미를 더하고 브랜드가 전하고자 하는 가치를 소개했다.
‘한글날 리미티드 에디션’은 한국 소비자들을 위해 구성된 제품으로 한글의 조형미와 ‘Words of illy’의 메시지를 담았다. ‘Hangeul Gift Box’를 비롯해 캡슐커피와 한정판 마그넷 컬렉션으로 구성해 커피를 즐기는 순간뿐 아니라 일상 공간에서도 캠페인의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새롭게 리뉴얼된 일리카페 모빌리티에서는 방문객들이 커피를 시음하고 한글날 리미티드 에디션과 마그넷 컬렉션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윤상진 큐로홀딩스 상무는 “한글날을 맞아 한국 소비자들에게 일리카페만의 방식으로 한글의 아름다움과 브랜드의 가치를 전하고자 이번 팝업을 마련했다”라며 “성수에서 많은 방문객이 커피를 즐기고 이벤트에 참여하며 ‘Words of illy’가 전하는 메시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한글날 캠페인을 통해 한국 소비자와의 문화적 접점을 확대하고 커피를 넘어 일상 속에서 브랜드의 가치와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