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세븐일레븐이 캐릭터 팬덤을 겨냥한 캐릭터 IP 협업을 확대한다. 인기 캐릭터를 활용해 실용성과 수집 요소를 더한 굿즈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8일 세븐일레븐은 IPX(옛 라인프렌즈)가 글로벌 IP 비즈니스 전개 중인 ‘조구만(JOGUMAN)’의 ‘자비없고 잔인한 브라키오’ 캐릭터를 중심으로 먹거리와 굿즈를 결합한 기획 상품 5종을 선보인다.
우선 9일 협업 굿즈 ‘브라키오 경고키링’과 ‘배부른 브라키오 쿠션’, ‘천고마비 브라키오 담요’ 등 3종을 먼저 내놓는다. ‘브라키오 경고키링’은 경고 카드를 든 브라키오 사원 봉제인형 키링으로 직장인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식이다.
16일에는 책과 가방, 파우치를 하나로 결합한 아이템에 브라키오 키링을 더한 ‘가을무드 북커버백’과 브라키오 사원의 일주일을 담은 ‘오피스 장패드’ 2종도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캐리어와 텀블러, 샐러드통 등 활용도 높은 상품에 더해 수집형 아이템을 결합한 기획 상품을 계속 선보이고 있다. 캐릭터 매력과 상품 활용도를 결합한 상품의 올해 1~9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배 이상 신장했다. 굿즈 포함 상품 수도 같은 기간 42% 늘렸다.
세븐일레븐은 계속해서 고객 취향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IP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