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GF에코머티리얼즈가 대규모 자사주 취득 및 소각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1분 기준 BGF에코머티리얼즈는 전 거래일 대비 12.04% 뛴 36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같은 주가 급등은 전날 회사가 발표한 주주환원 정책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BGF에코머티리얼즈는 약 150억원을 투입해 발행 주식의 6.21%를 공개매수 방식으로 사들인 뒤, 이를 전량 소각하겠다고 공시했다.
이번 주주환원에 쓰이는 재원은 종속회사 케이엔더블유 지분 매각을 통해 마련됐다. BGF에코머티리얼즈는 케이엔더블유 지분 전량을 약 818억원에 넘겨 현금을 확보했으며, 이를 변동금리 차입금 조기 상환과 주주가치 제고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BGF그룹 계열사인 BGF에코머티리얼즈는 자동차와 전자, 반도체 등에 쓰이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및 고기능성 폴리머 소재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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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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