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부터 공급 체계 효율화해 판매 기반 강화

한온시스템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을 통해 국내 자동차 열관리 애프터마켓 사업을 확대한다.
한온시스템은 2026년 초부터 티스테이션에서 자동차 열관리 애프터마켓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10월부터는 제품 공급 체계를 효율화해 판매 기반을 강화하고 한국타이어의 판매·서비스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현재 티스테이션에서는 한온시스템의 컴프레서와 콘덴서 등 교체 수요가 높은 열관리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한온시스템은 시장 수요와 고객 반응에 따라 판매 제품군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온시스템은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는 순정 부품(OE) 사업에서 축적한 자동차 열관리 기술을 바탕으로 애프터마켓 사업도 강화하고 있다.
한온시스템 관계자는 “티스테이션의 판매·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이 한온시스템의 열관리 제품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며 “OE 사업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장 수요에 맞는 애프터마켓 제품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