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대주보 주식 '헐값 매각' 논란"

입력 2009-10-22 1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공공기관 선진화 계획에 따라 대한주택보증 주식매각수입으로 8000억원을 책정한 것을 두고 이는 헐값 매각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22일 국토해양위 이용섭(민주당) 의원은 대주보 국정감사에서 "정부는 부족한 세입재원 확보를 위해 내년예산에 대주보 주식매각 수입으로 8000억원을 책정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금액은 정부가 보유한 대주보 주식중 45%를 주당 5000원에 매각하는 것이다.

이 의원은 "정부가 1999년 주당 5000원으로 대주보에 출자했던 주식을 10년이 지난 지금 주당 5000원에 매각하는 것은 그동안 물가승승률이나 재무구조 개선 등을 감안할 때 헐값 매각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더욱이 대주보 매각의 취지인 '공공기관 선진화'는 명분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사실은 90조원의 부자감세와 4대강 사업에 따른 세입부족액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13,000
    • +3.34%
    • 이더리움
    • 3,260,000
    • +5.47%
    • 비트코인 캐시
    • 379,200
    • +2.1%
    • 리플
    • 1,764
    • +2.02%
    • 솔라나
    • 129,000
    • +2.63%
    • 에이다
    • 265
    • +3.92%
    • 트론
    • 431
    • -0.69%
    • 스텔라루멘
    • 225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2.21%
    • 체인링크
    • 15,500
    • +3.61%
    • 샌드박스
    • 61.8
    • +0.2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