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스트리트 파이터’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최근 류와 켄 마스터즈를 비롯한 주요 캐릭터들의 격투 장면과 시그니처 기술을 담은 액션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류(앤드류 코지)의 ‘파동권’과 켄(노아 센티네오)의 ‘승룡권’ 등 원작 게임을 대표하는 기술들이 담겼다. 춘리(칼리나 리앙)는 연속 발차기 기술인 ‘백열각’을, 달심(비드윳 잠왈)은 신체를 활용한 ‘카르마 킥’을 선보인다.
영화는 캐릭터별로 다른 전투 스타일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근접 육탄전과 연속 공격, 공중 액션 등 다양한 격투 방식에 실제 무술과 스턴트, 와이어 액션을 결합했다.

‘스트리트 파이터’는 1993년을 배경으로 춘리의 제안으로 다시 격투장에서 맞붙은 류와 켄 마스터즈가 배틀 로얄에 참가하면서 그 뒤에 숨겨진 음모와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노아 센티네오와 앤드류 코지, 칼리나 리앙을 비롯해 조 로만 레인즈 아노아이,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 코디 로즈, 에릭 안드레, 50 센트, 제이슨 모모아 등이 출연한다.
‘스트리트 파이터’는 10월 14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