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베러티' 포스터. (사진제공=소니 픽쳐스)
6일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베러티’는 2일부터 4일까지 북미에서 3261만8776달러(약 460억 원)를 벌어들이며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톰 크루즈 주연의 ‘디거’는 북미에서 8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베러티’의 개봉 첫 주말 매출은 ‘디거’의 4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해외에서도 흥행을 이어갔다. ‘베러티’는 북미 외 시장에서 3000만 달러를 추가해 개봉 첫 주말 전 세계에서 6261만8776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베러티’는 사고 이후 거동과 의사소통이 어려워진 베스트셀러 작가 베러티(앤 해서웨이)의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대저택을 찾은 대필 작가 로웬(다코타 존슨)이 베러티의 자전적 원고를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심리 스릴러다. 마이클 쇼월터 감독이 연출했으며 조쉬 하트넷도 출연한다.
콜린 후버가 2018년 발표한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한국에서는 22일 개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