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게임단 BNK 피어엑스(BFX)의 정글러 ‘랩터’ 전어진이 쉐도우코퍼레이션과 동행을 이어간다.
쉐도우코퍼레이션은 5일 공식 SNS를 통해 랩터와의 재계약 소식을 알렸다.
랩터는 스피어 게이밍과 브리온 챌린저스, 피어엑스 유스팀을 거쳐 현재 BNK 피어엑스에서 정글러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LoL 아시아 인비테이셔널 우승을 경험했으며, 2025 LCK 어워드에서 ‘올해의 카스 퍼블 플레이어’ 상을 받았다.
올해는 LCK컵 준우승에 힘을 보탰다. BNK 피어엑스는 파이널에서 젠지e스포츠(GEN)와 맞붙었으며, LCK 2번 시드로 국제대회 퍼스트 스탠드에 참가했다.
LCK 정규시즌을 거쳐 플레이오프에도 진출했다. BNK 피어엑스는 플레이오프 패자조 1라운드에서 디플러스 기아(DK)와 풀세트 접전 끝에 2-3으로 패하며 올해 LCK를 최종 6위로 마쳤다.
쉐도우코퍼레이션은 “과감한 교전과 팀원들과의 유기적인 연계로 경기의 흐름을 만들어가는 랩터 선수에게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랩터 선수가 자신의 강점을 더욱 발전시키며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