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의료급여사업 취약계층 안전망 강화

입력 2026-10-06 08:3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추가경정예산 62억 편성... 어려운 시민질병·부상·출산 등

▲대구시청 (대구시)
▲대구시청 (대구시)

대구시는 62억원의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의료급여수급자의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이용과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한다.

시는 5일 생활이 어려운 시민의 질병·부상·출산 등에 대해 보다 많은 의료이용을 받을 수 있도록 2차 추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의료급여 진료비, 건강생활유지비, 재가 의료급여사업비, 구⸱군 의료급여사업비 등이다.

또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의료급여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특화사업도 확대 시행한다. 특화사업으로는 약물관리가 필요한 수급자를 대상으로 전문약사와 1대1 맞춤형 복약상담의 ‘내가 먹는 약, 단디 알기 사업’을 펼친다.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수급자에게는 약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고, 거동이 가능한 수급자는 상담약국에서 복약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대상자의 상황에 맞춘 복약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은 수급자의 중복 투약, 부적절한 약물복용, 약물부작용 등을 예방하고 수급자가 자신의 복용약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불필요한 처방·조제를 줄여 의료급여재정의 효율적인 관리가 기대된다.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다양한 의료급여사업을 통해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의료급여재정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단독 서울 자치구 3곳 중 1곳, 토허제 전담인력 없다 [토허제의 문턱과 빈틈]
  • "아직도 살아있다" 10월 공포물, 모기의 습격 [해시태그]
  • 속보 우주청 "누리호 5차 발사 성공" 공식 발표
  • 트럼프 “관세 낮추려는 한국에 대가 지급해야 한다 말해”
  • 단독 방사청, LIG D&A 제재 이달 말 심의…입찰제한에 무게
  • 삼전·SK하닉 핵심인력 中 CXMT행…27명 중 1명만 남았다
  • 태풍 '고구마' 경로, 강력 태풍 예고…한반도 영향은?
  • 오늘의 상승종목

  • 10.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21,000
    • -0.95%
    • 이더리움
    • 3,559,000
    • -2.57%
    • 비트코인 캐시
    • 417,400
    • -2.34%
    • 리플
    • 2,003
    • -1.23%
    • 솔라나
    • 161,300
    • -0.62%
    • 에이다
    • 350
    • -3.85%
    • 트론
    • 452
    • -0.88%
    • 스텔라루멘
    • 282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060
    • -3.27%
    • 체인링크
    • 18,650
    • -0.27%
    • 샌드박스
    • 102
    • +14.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iExec 인기지수 376
    • 2 Papertrade 인기지수 262
    • 3 Orca 인기지수 258
    • 4 Dolphin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6M · 유통량 113% D-63
    • Capricorn $17.6M · 유통량 53% D-16
    • Scroll $2.7M · 유통량 51% D-15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1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