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장중 낙폭 확대 1630선 붕괴

입력 2009-10-22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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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낙폭을 키워 결국 1630선도 내주고 말았다.

코스피지수는 21일 오후 1시 9분 현재 전일보다 1.52%(25.11p) 떨어진 1728.75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 증시 하락 영향으로 내림세로 출발한 지수는 낙폭을 다소 만회하면서 1640선에서 등락했다. 하지만 외국인이 순매도 우위로 돌아서면서 지수는 낙폭을 더 키웠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637억원, 288억원씩 순매도에 나서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으며 개인이 1924억원 어치를 사들여 사흘만에 '사자'로 돌아섰다.

프로그램은 차익 및 비차익거래로 각각 1300억원, 196억원씩 매물이 나와 총 1496억원 순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소폭 반등중인 전기가스업을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중이며 보험과 증권, 서비스업, 철강금속이 2%대의 하락율을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대부분 하락세로 돌아서거나 낙폭을 키워 LG전자와 LG, LG디스플레이가 3~4%, 삼성전자, POSCO, KB금융, 신한지주, SK텔레콤, 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 하이닉스가 1~2% 떨어지고 있다.

반면 한국전력이 강보합을 기록중이고 현대차는 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상한가 3개를 더한 199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2개 포함 574개 종목이 하락중이며 76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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