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이순실, "태연 노래 듣다 감방 갔다"⋯北 홀린 소녀시대 인기

입력 2026-10-03 21:3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출처=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소녀시대의 인기가 북한까지 사로잡았다.

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는 코미디언 신기루와 김지유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이순실이 ‘놀토 맛집 스트리트’ 셰프로 등장했다.

이날 이순실은 마음속에 품고 있던 아이돌로 태연을 지목하며 “그놈의 가시나 때문에 북한 사람들이 수용소에 많이 갔다”라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어 “한국에 오는 애들이 하나같이 ‘언니 방송국 다니면서 소녀시대 못 보나? 태연이 있으면 좀 잡아 오라’고 한다”라며 “자기네 오빠가 태연 노래를 듣고 감방에 갔다고 한다”라고 탈북민들의 일화를 전했다.

이어 “그러다가도 태연 노래를 듣고 나면 ‘걔는 잡아가면 안 돼. 노래해야 해’라고 한다”라며 태연의 노래가 남한을 넘어 북한까지 사로잡고 있음을 알려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이순실은 북한이탈주민 출신 방송인이자 요리연구가로 이북식 만두와 냉면, 김치 등을 제조·유통하는 식품 기업을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연 매출 200억원 규모의 사업가로도 주목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다시 확대…강남·용산은 하락세 지속
  • '100주년' 한글날, 관심 가장 큰 세대는 20대 [데이터클립]
  • 성심당 문 닫습니다, 단 하루만
  • 상속·고령농·임대차 농지, 정부 전수조사 처분 제외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책임은 HFT 방치한 거래소에”⋯이억원 “더 엄격히 대응” [국감]
  • 삼성전자, 영업익 100조 시대 열었다⋯HBM4ㆍ메모리 초호황이 견인
  • 석 달째 400억달러대 행진⋯8월 경상흑자 461억달러 '역대 2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78,000
    • +0.18%
    • 이더리움
    • 3,418,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383,300
    • +1.7%
    • 리플
    • 1,917
    • +0.89%
    • 솔라나
    • 150,300
    • +0.74%
    • 에이다
    • 345
    • +5.83%
    • 트론
    • 450
    • -1.1%
    • 스텔라루멘
    • 269
    • +1.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00
    • +2.61%
    • 체인링크
    • 17,850
    • +1.88%
    • 샌드박스
    • 91.83
    • -0.5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Spiko Series B $90M
    • 3 World OTC $52.5M
    • 4 Axis Robotics Seed $12M
  • 인기 프로젝트
    • 1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314
    • 2 Kaia 인기지수 290
    • 3 iExec 인기지수 278
    • 4 Formation DeFi 인기지수 27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8M · 유통량 113% D-59
    • Capricorn $16.2M · 유통량 53% D-12
    • Scroll $2.4M · 유통량 5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