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시스템, 재무구조 개선 위해 주주배정 방식 유증 결정

입력 2009-10-2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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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시스템이 재무구조 개선과 시설투자 자금 확보를 위해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옴니시스템은 22일 주주배정을 통한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500만주를 유상 증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1주당 신주배정주식수는 0.632주로 총 5백만주를 유상증자하며, 구주주의 청약 후 발생하는 실권주는 일반 공모할 예정이다.

일반공모 후 발생하는 실권주는 한양증권이 전액 인수한다.

옴니시스템은 2010년부터 향후 10년간 양방향 통신이 가능한 ‘스마트 미터기’를 보급한다는 정부 계획에 맞춰 신규 연구인력을 충원하고 있으며 스마트그리드 관련 R&D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디지털 전력량계 시장에서 여타 경쟁업체들에 비해 기술 경쟁력 우위를 점하고 선도적 역할을 해왔기에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스마트그리드 시장에서도 현재의 위치를 유지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또한 11월중 정부의 스마트그리드 로드맵 발표를 통해 정부 시책이 가시화되면, 제주도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참여를 통한 향후 회사의 실적과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 유상증자로 조달된 자금은 ‘차입금 상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계획하고 있으며 그 중 일부는 ‘시설투자와 회사 미래 성장’을 위해 쓰여진다.

신주배정기준일은 2009년 11월 5일이며 신주권교부 예정일은 12월 21일, 신주상장 예정일은 12월 2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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