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일본에서 발생하는 고의 충돌 범죄 ‘부츠카리’를 비롯해 일상에서 벌어지는 각종 범죄 사례를 다룬다.
부츠카리는 사람이 많은 곳에서 특정인을 향해 의도적으로 몸을 부딪치거나 밀치는 행위를 뜻한다. 단순한 실수처럼 보일 수 있지만 특정 대상을 노리고 접근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방송에서는 아이를 밀치는 장면과 함께 리센느를 향해 고의로 충돌을 시도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제작진은 일상적인 공간에서 누구나 피해 대상이 될 수 있는 범죄 수법이라는 점을 짚는다.
‘권일용의 범죄 규칙’ 코너에서는 경찰을 사칭한 보석상 강도 사건도 소개된다. 남성 4명이 경찰 제복을 입고 보석상에 들어가 직원들에게 수갑을 채운 뒤 보석을 빼앗아 달아난 사건이다.
총기를 이용한 사건도 다룬다. 한 남성이 여성 승려에게 총을 쏘거나 위협한 뒤 경찰차를 들이받으며 도주했고, 경찰은 추격 끝에 실탄을 사용해 제압했다. 범행에 사용된 총기와 관련한 추가 사실도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대형 화재 상황을 이용한 절도 사건도 소개된다. 신림동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당시 한 여성이 대피 과정에서 마트에 들어가 물건을 훔친 사례다.
이날 스페셜 게스트로는 윤석민이 출연한다. 윤석민은 자신의 롤모델로 김동현을 꼽으며 출연진과 이야기를 나눈다.
‘히든아이’는 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