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공정위 1500억이상 턴키입찰 직권조사해야

입력 2009-10-22 0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정거래위원회가 4대강 턴키입찰 담합조사 뿐만 아니라 공사금액 1500억원 이상에 대해서는 반드시 직권조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공정위는 지난 5일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이석현 의원(국회 정무위원회)의 4대강 턴키입찰 담합 의혹제기에 따라 이달 19일과 20일 양일에 걸쳐 15개 대형 건설사를 방문해 4대강 턴키입찰 담합조사를 벌이고 관련 자료들을 수거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석현 의원은 22일 공정위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4대강 턴키입찰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통해 담합사실이 밝혀지면 원칙에 따른 과징금 부과와 검찰 고발 등 강력한 시정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턴키공사는 담합의 가능성이 많은 만큼 전체 턴키 공사 건수의 7%에 해당하는 1500억원 이상 턴키공사에 대해서는 낙찰 이후, 반드시 직권조사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그는 1500억원 이상의 턴키입찰에 대해서는 공정위가 사전에 감시반이나 점검반 등을 구성하는 등 실효성 있고 상시적인 예방시스템을 갖춤으로써 담합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담합이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공정위가 기획재정부, 조달청, 국토해양부 등 관련 부처와 협의해 대기업에 대한 특혜와 담합 발생 등 턴키입찰이 갖고 있는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23,000
    • +3.48%
    • 이더리움
    • 3,269,000
    • +5.66%
    • 비트코인 캐시
    • 378,700
    • +1.26%
    • 리플
    • 1,777
    • +3.13%
    • 솔라나
    • 130,200
    • +3.17%
    • 에이다
    • 268
    • +4.28%
    • 트론
    • 431
    • -0.92%
    • 스텔라루멘
    • 228
    • +2.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30
    • +2.67%
    • 체인링크
    • 15,710
    • +4.45%
    • 샌드박스
    • 63.21
    • +1.4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