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캡처)
개그맨 김준호가 50대에 아빠가 된 소감을 밝혔다.
26일 방송된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여행 친구 박영진과 경상북도 김천으로 투어를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호는 “우리가 기도발이 좋다. 나도 기도해서 2세가 생겼다”라며 김천 사찰에서 하는 ‘대리 108배’ 벌칙을 제안했다.
이에 동의한 장동민은 김준호의 2세 태명 ‘두릅이’에 대해 물었고 김준호는 “지민이가 꼭 제철 채소로 하자고 했다. 4월 제철 채소가 두릅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투어를 다니던 중 많은 시민들이 김준호 부부의 임신 소식에 축하를 보냈다. 이에 김준호는 “나이 오십이 넘어 아이를 가져서 그런지 주변에서 더 많이 축하를 해주신다. 너무 감사하다”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1975년생인 김준호는 2006년 한 차례 결혼해 가정을 꾸렸으나 12년 만인 2018년 이혼했다.
이후 지난해 7월 8살 연하의 코미디언 김지민과 재혼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을 통해 지난 7월 임신에 성공했으며 출산 예정일은 내년 2월이다. 두 사람의 첫 자녀는 아들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