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하락⋯WTI 2.33%↓ [상보]

입력 2026-09-26 06:5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텍사스에 펌프잭이 보인다. 텍사스/로이터연합뉴스
▲미국 텍사스에 펌프잭이 보인다. 텍사스/로이터연합뉴스
국제유가는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될 거라는 기대감에 하락했다.

2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2.20달러(2.33%) 하락한 배럴당 92.41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11월물 브렌트유는 2.28달러(2.14%) 내린 배럴당 104.32달러로 집계됐다.

CNBC방송에 따르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에 구체적인 7일 계획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중간선거 전에 마무리되면 훨씬 좋겠지만, 미국에 달렸다”며 “우린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7일 계획은 미국이 6월 체결했던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조건을 충족하면 7일 안에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겠다는 이란 정부의 제안을 담고 있다.

이와 별도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이란 전쟁을 논했다”며 “우리가 아주 잘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란의 새로운 제안이 분쟁 재발을 막을 수 있을지는 불분명하다고 CNBC는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973,000
    • -0.65%
    • 이더리움
    • 3,360,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373,200
    • +2.02%
    • 리플
    • 1,842
    • -0.05%
    • 솔라나
    • 143,400
    • -0.49%
    • 에이다
    • 314
    • -0.95%
    • 트론
    • 451
    • +1.35%
    • 스텔라루멘
    • 254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80
    • -1.15%
    • 체인링크
    • 17,250
    • -1.2%
    • 샌드박스
    • 77.06
    • -5.0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esh Series C $7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49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34
    • 3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6
    • Allora 유통량 89% D-2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4
    • Capricorn 유통량 5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