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창 포항TP 원장 "도민 교육 저변 넓히고 경북의 디지털 핵심 인재 양성에 총력 기울일 것"

포항테크노파크(원장 송경창, 이하 포항TP)가 지역 소프트웨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포항TP는 최근 성황리에 막을 내린 '제24회 경북과학축전'에 적극 동참해, 첨단 기술을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AI 및 SW 체험 부스 8곳의 운영을 전폭적으로 지원했다고 23일에 밝혔다.
이번 축제는 경상북도, 경주시, 그리고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가 손을 잡고 마련한 '제24회 경북과학축전'이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하며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특히 행사장 한켠에서는 '경북SW미래채움'의 베테랑 강사진들이 현장을 찾은 어린아이들과 일반 도민들을 대상으로 열띤 활약을 펼쳤다. 이들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최신 ICT와 소프트웨어 기술을 일상 속 놀이처럼 친숙하게 배우도록 도우며, 방문객들의 폭발적인 참여와 큰 만족감을 이끌어냈다.
이번에 선보인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들은 지역의 역사·문화적 자원과 최신 IT 기술을 창의적으로 결합해 큰 눈길을 끌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김유신의 봉수군-신호를 전하라! ▲내가 만드는 신라금관 ▲디지털 키즈 라이딩 ▲로봇구조대: 긴급 미션 수행 ▲문무대왕의 AI 바다 수족관 ▲세속오계 코딩 대작전 ▲신라 문양 스피너 메이킹 ▲신라의 과학을 AI로 말하다 등 총 8개의 흥미진진한 부스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포항TP 송경창 원장은 “이번 축전이 자라나는 미래세대와 지역 주민들이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더 가깝고 친숙하게 체감할 수 있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기관이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경북SW미래채움 사업을 다양한 지역 축제 및 프로그램과 긴밀히 연계해 나갈 것”이라며, “도민들이 누릴 수 있는 체험 및 교육의 저변을 넓히고 경북의 내일을 짊어질 디지털 핵심 인재를 육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