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김건우. (출처='@gun_wu.u' 인스타그램 캡처)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건우가 2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23일 김건우의 개인 SNS 계정에는 "故 김건우 님께서 2026년 9월 23일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라는 부고가 게시됐다.
부고를 올린 측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황망한 마음으로 일일이 연락드리지 못함을 너른 마음으로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고인의 마지막 가시는 길에 따뜻한 위로와 명복을 빌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전했다.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김건우는 6월 22일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어릴 때부터 제 인생 전부였던 쇼트트랙을 이제는 내려놓으려고 합니다"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1998년생인 김건우는 2015년 국가대표로 발탁됐으며, 1500m를 주종목으로 활동했다. 2025년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는 혼성 2000m 계주 금메달을 획득했다.

(출처='@gun_wu.u' 인스타그램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