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최고의 전력 구축…압박감, 동기부여로 바꿔야”

입력 2026-09-1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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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KBS 축구 해설위원. (사진제공=KBS)
▲이영표 KBS 축구 해설위원. (사진제공=KBS)
이영표 KBS 축구 해설위원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4연패에 도전하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전력을 높게 평가했다.

KBS는 15일 “이영표 해설위원과 남현종 캐스터가 이날 열리는 한국과 카타르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D조 조별리그 1차전을 현지에서 중계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6 북중미 월드컵 등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영표 위원은 카타르전을 앞둔 대표팀에 대해 “부담감은 당연히 있겠지만, 그러한 압박감을 잘 이용하면 동기부여의 좋은 조건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대표팀 전력에 대해서는 “선수 구성을 보면 최고의 전력을 구축했다고 생각한다.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100% 발휘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사상 첫 4연패에 도전한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한국은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와 D조에 편성됐다. 15일 오후 7시 30분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카타르와 첫 경기를 치르고, 22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맞붙는다.

KBS 2TV는 카타르전을 이날 오후 6시 35분부터 현지 생중계한다. 이영표 위원과 남현종 캐스터가 중계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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