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청사 전경. (사진제공=북구의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가 제313회 임시회에서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11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9일 북구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4일까지 열린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11건을 심사해 10건을 원안가결하고 1건을 수정가결했다.
추경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본심사를 거쳐 처리됐다.
회기 중 행정자치위원회는 북구 자원봉사센터를, 경제복지위원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물보호센터를 찾아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기대서 의원은 4일 긴급현안질문에서 월출동 급경사지 정비사업의 계약·추진 과정에서 의회와 충분한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사업 지연에 따른 추가 임대료 등 재정 부담 문제도 제기했다.
한양임 북구의회 의장은 "확정된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책임 있게 추진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