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국가지식재산위원장에 계승균 부산대 교수 지명

입력 2026-09-0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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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에 지명된 계승균 부산대 교수. 사진=청와대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에 지명된 계승균 부산대 교수. 사진=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에 계승균 부산대 교수를 지명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계 위원장은 지식재산 법제에 정통하고 인공지능(AI)‧공공계약까지 전문성을 넓혀온 법학자로서 다양한 정부 위원회 및 학회 활동을 통해 지식재산 정책과 법제 발전에 기여한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이어 “AI‧디지털 전환 등 신기술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식재산 창출‧보호를 넘어 지식재산을 국가 성장 핵심 동력으로 만들 적임자”라며 “국가지식재산위 전문성과 실효성을 제고해 국가 지식재산 전략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1966년 부산에서 태어난 계 위원장은 가야고와 부산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부산대 법학 석·박사와 독일 뮌헨대 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저작권위원회 비상임위원, 한국지식재산학회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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