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차이즈, 무료 체험 마케팅 강화

입력 2009-10-1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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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업계가 트렌드에 즉각 반응하는 소비자들 모으기에 한창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프랜차이즈업체들이 새로운 브랜드와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군을 일컫는 '얼리어답터'를 유치하기 위해 '소비자 체험단', '무료 증정' 등의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탈모 두피 전문관리센터 닥터스칼프는 평촌, 종로점 오픈을 기념해 20일부터 이달 말까지 무료 체험 신청자를 받는다.

체험을 희망하는 소비자는 사연을 적어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 선발되면 3개월간 총 18회에 걸쳐 무료 체험을 하게 된다.

한우 값이 크게 뛰자 육회전문점 '유케포차'에서는 저변 확대를 위한 무료 체험단 1000명을 초청했다.

유케포차는 비선호 부위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개발, 13일 첫 시식회를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50명씩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우전문업체 다하누는 하루 100명이 넘는 요리 파워블로거들에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우 특수 부위를 이용한 요리 레시피를 블로거에 올리게 해 온라인을 통한 '입소문 마케팅'을 강화시킨다는 전략이다.

참나무 장작구이전문점 군삼겹 길동역점에서는 21일까지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테이블당 삼겹살 1인분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원할머니보쌈은 새 메뉴 출시 등을 기념하여 실시한 '보쌈의 여왕' 이벤트를 통해 전국에 거주하는 모니터요원 300명을 운영중이다. '보쌈의 여왕'은 모니터링, 각종 아이디어 제안 등을 하며 올해 말까지 활동한다.

업계의 관계자는 "얼리어답터들의 활동으로 브랜드 파워를 높일 수 있다"면서 "고객의 입장에서 제품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개선점을 찾고 소비 저변을 확대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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