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사진제공=NHA)
NHN페이코가 배달의민족(배민)에 페이코 간편결제와 모바일 식권 서비스를 연동했다.
NHN페이코는 배민 앱 내 페이코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7일부터 페이코 간편결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한 데 이어 이날부터 페이코 모바일 식권까지 연동했다. 배민 이용자는 앱에서 페이코 카드·쿠폰·포인트를 통한 간편결제와 모바일 식권을 사용할 수 있다.
페이코 기업복지 솔루션은 2400개 이상 기업 임직원이 이용하고 있다. 이 가운데 페이코 식권 이용자는 올해 7월 기준 46만명이다. 이번 연동으로 페이코 식권 사용처는 배민 전 가맹점으로 확대됐다.
다만 페이코 식권은 배달 주문 결제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주류가 포함된 메뉴와 배민B마트·배민스토어는 대상에서 제외한다.
NHN페이코 관계자는 “이번 배민 연동으로 페이코 일반 결제와 식권 결제 모두 배민 전 가맹점까지 사용 범위가 넓어지며 범용성이 한층 확대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