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동물 가족 인구가 1500만 명에 이르는 시대, 펫 산업과 결합한 라이프케어 공간이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인천 영종국제도시에서 분양을 시작한 '아니마풀테라스 영종'이 대표적이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펫팸족(Pet Family)'의 증가는 라이프케어 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단순 시설을 넘어선 힐링과 치유, 문화를 두루 갖춘 복합 공간을 찾는 수요 역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아니마풀테라스 영종은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 규모로, 18평형 풀빌라 총 80세대가 들어서는 반려동물 라이프케어 복합단지다. 영종국제도시가 갖춘 입지적 미래가치와 성장하는 펫 산업이 맞물린 상품으로 언급된다.
입지 측면에서는 영종국제도시가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공항경제권 개발이 이어지고 있으며 관광·레저 및 도시개발 사업을 통해 생활 인프라와 상권이 확대되고 있다. 올해 7월 영종구가 공식 출범하면서 지역 특성에 맞는 행정 서비스와 생활 기반시설 확충도 추진되고 있다.
또한, 영종도는 수도권에서 접근 가능한 관광·휴양 지역으로, 인천국제공항과 해안 관광자원 등을 기반으로 방문객이 찾는 지역이다. 이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을 비롯한 휴양시설 이용 수요도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반려동물 산업은 단순한 소비재 시장을 넘어 전문 서비스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짚으며 "아니마풀테라스 영종은 반려동물과 함께 새로운 문화와 힐링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니마풀테라스 영종은 현재 분양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사업 소개와 시설 운영 계획, 향후 비전 등을 안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