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총, 부울경 기업·수도권 청년 잇는다… 9월 일자리 박람회 개최

입력 2026-08-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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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3일 오후 2시, 삼육대학교에서 수도권 및 충청권 청년 대상 채용의 장 마련

- 부·울·경 우수기업 채용상담 및 삼성전자·건강보험공단 등 현직자 직무 멘토링

(부산경영자총협회 제공)
(부산경영자총협회 제공)

부산경영자총협회(이하 부산경총, 회장 김광수)가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유망 기업과 수도권 및 충청권의 우수 청년인재를 연결하는 자리를 선보인다.

이와 관련해 부산경총은 9월 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삼육대학교(서울시 노원구 소재)에서 ‘2026년 부울경 웰컴 청년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부·울·경 웰컴 청년 인재 통합지원 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고용노동부,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부산경총이 주관하는 맞춤형 채용 행사다.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은 물론 대전, 충청, 세종 지역에 거주하는 대학생 및 졸업(예정)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부·울·경 지역의 우수한 일자리를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주)건화, 고모텍(주), 영도산업(주) 등 부·울·경 우수기업이 참여하며 1:1 현장면접과 채용상담 등을 진행함으로써 다양한 채용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삼성전자, SK바이오사이언스, 건강보험공단, 한국중부발전의 현직자 직무 멘토링이 제공된다. 그 외에도 ▲인공지능(AI) 기반 역량 진단 ▲이력서용 사진 촬영이 가능한 AI 포토부스 체험 ▲나에게 어울리는 색을 찾는 퍼스널 컬러 진단 등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돕는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특히, 현장에서는 ‘부·울·경 웰컴 청년 인재 통합지원 패키지 지원사업’의 혜택을 상세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해당 사업은 서울·경기·인천·충청권·세종·대전 및 해외 등에 주소지를 둔 청년이 부·울·경 지역 기계·조선·자동차 기업에 취업하고 주소지 이전을 하면 공제적립금 및 정착지원금 등 최대 6000만 원을 제공한다.

유정민 본부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역량을 갖춘 수도권 및 충청권 청년에게 부·울·경 지역의 경쟁력 있는 우수기업과 다양한 취업 기회를 소개하고 연결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지역 기업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견하고 취업과 정착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년 부울경 웰컴 청년 일자리 박람회’는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행사 운영사무국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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