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의 도장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중상을 입은 소방관 2명 중 1명이 병원 치료 중 의식을 회복했다. 1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부천 오정구 내동의 5층짜리 금속부품 도장공장 3층 세척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진화 작업에 투입된 40대 소방관 2명이 연기 흡입으로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
연애·결혼 예능이 연인 사이의 대화 소재가 되는 동시에 결혼을 신중하게 생각하는 계기로 작용하고 있다. 듀오가 10월 7일부터 12일까지 현재 연애 중인 미혼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연애·결혼 예능 시청 및 가치관’을 조사한 결과, 79%가 연인과 관련 예능을 함께 시청하거나 프로그램 관련 이야기를 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관련 예능을
로드스터 첫 공개한 지 9년 만에 시연 머스크 "양산은 2028년 시작 예정" 테슬라가 스페이스X의 로켓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전기 스포츠카 ‘로드스터’를 공개했다. 판매 부진과 오래된 제품 라인업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공중에서 회전하는 파격적인 시연으로 기술기업 이미지를 다시 부각하려는 승부수를 띄웠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
국내 증시가 최근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힘입어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반등했다. 특히 코스닥은 장중 6% 넘게 급등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3.83포인트(2.05%) 오른 5668.05에 장을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99.77포인트(1.80%) 오른 5653.99로 출
코어위브 CDS 프리미엄 11.4%까지 치솟아 향후 5년간 디폴트 확률 59% 반영하는 셈 AI 인프라 투자 열풍의 상징인 미국 코어위브가 ‘AI 채무 버블’ 우려의 진원지로 떠올랐다. 막대한 차입으로 데이터센터 투자를 늘린 가운데 금융시장은 향후 5년 내 채무불이행(디폴트) 가능성을 약 60%까지 반영하기 시작했다. 이런 가운데 공동창업자 3명이
10월 둘째 주까지 9만9000가구⋯목표의 37% 연말 최대 23만5000가구 전망·3만3000가구 부족 김이탁 "하반기 쏠림 인정⋯공급 회복은 긍정 신호" 정부가 올해 수도권 주택 착공 목표인 26만8000가구를 달성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연말까지 최대 23만5000가구를 착공한다는 계획이지만 현재 실적은 목표의 37% 수준에 그친다. 정부는 하반기
동탄역 인근 아파트 간 8.2억원 차이 성남·서울·동탄 등 역세권 분양 잇따라 수도권 주택시장에서 역세권 여부에 따라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실거래 가격이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가 주거지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자리 잡으면서 역세권 입지를 갖춘 단지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16일 국토교통
분양가 상승·미분양에 사업성 부담 지방 미분양 5만가구 육박⋯분양 57%↓ 업계 “공사비보다 수요 부족이 문제” 공사비 상승과 미분양 우려가 겹치면서 건설사들의 신규 주택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리고 있다. 특히 지방에서는 신규 분양 물량이 크게 줄었는데도 미분양 주택은 오히려 늘어나면서 사업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다. 분양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