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셰프, '모수 서울' 또 구설…“발렛 맡겼더니 과태료라니”

입력 2026-08-2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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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가이드 2026 서울&부산에서 2스타를 수상한 모수의 안성재 셰프. (황민주 기자 minchu@)
▲미쉐린 가이드 2026 서울&부산에서 2스타를 수상한 모수의 안성재 셰프. (황민주 기자 minchu@)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모수 서울’이 발렛파킹 문제로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0일 소셜미디어에서 한 누리꾼은 “발렛을 맡겼더니 과태료 받은 게 레전드”라며 모수 방문 후기를 남겼다.

누리꾼은 모수에서 한 식사에 대해 “임팩트가 부족하지 않나 싶다”라면서 직원에게 맡겼다가 불법 주정차 단속 대상이 된 발렛파킹에 대해 언급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모수의 메뉴판과 용산구청에서 발급한 ‘과태료 부과 대상 차’ 안내문도 담겨 주장의 신뢰성을 높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발렛비에 과태료까지 낸 거냐”라고 물었으나 뒷이야기는 전해지지 않았다.

해당 글에 많은 누리꾼들이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지난 4월 와인 제공을 둘러싼 논란이 있었던 만큼 비판의 목소리는 더욱 커졌다.

당시 모수의 소믈리에는 고객이 주문한 2000년 빈티지 와인보다 약 10만원 저렴한 2005년 빈티지 와인을 제공했다가 논란이 됐다. 당시 고객이 이를 지적하자 사과 대신 “2000년 빈티지도 맛보게 해 드리겠다”라고 대응해 논란에 불을 지폈다.

이에 안성재는 “향후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사과했다. 이후 안성재는 운영하던 유튜브 활동을 잠시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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