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빅뱅"⋯4년 4개월 만의 신곡 '빅', 음원차트 싹쓸이

입력 2026-08-2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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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빅뱅.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빅뱅(BIGBANG)이 4년 4개월 만에 발표한 신곡으로 국내 주요 음원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20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공개된 빅뱅의 디지털 싱글 '빅'(BiiiG)은 발매 1시간 만에 멜론 '톱 100' 차트 1위에 올랐다. 20일 0시 기준 벅스와 지니, 바이브에서도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빅'은 웅장한 비트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특징인 하이에너지 힙합곡이다. 멤버 지드래곤이 작사ㆍ작곡에 참여해 빅뱅 특유의 음악적 색채를 담아냈다.

빅뱅은 신곡의 흥행 열기를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투어로 이어간다. 21일부터 23일까지 고양에서 '빅뱅 2026-2027 월드투어 [ XX : 코스모스 ](BIGBANG 2026-2027 WORLD TOUR [ XX : COSMOS ])'의 막을 올린다.

이들은 북미와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전 세계 19개 도시를 돌며 총 33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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