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핑크퐁컴퍼니, ‘베이비샤크보이’ 첫 싱글 ‘WAVE’ 발매…몬스타엑스 주헌 피처링

입력 2026-08-2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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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더핑크퐁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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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핑크퐁컴퍼니는 ‘베이비샤크보이(Baby Shark Boy)’의 첫 디지털 싱글 ‘WAVE(Feat. 몬스타엑스 주헌)’를 20일 낮 12시 국내외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한다고 밝혔다.

WAVE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핑크퐁 아기상어의 익숙한 멜로디로 시작해 일렉트로팝 사운드로 확장되는 댄스곡이다. 경쾌한 댄스 비트에 트랩 요소를 더해 경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베이비샤크보이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10년 만에 다시 대중 앞에 서는 설렘과 새로운 도전을 향한 마음을 담았다. 어린 시절의 경험을 현재의 시선으로 풀어내며 새로운 파도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표현했다.

이번 신곡에는 몬스타엑스 주헌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베이비샤크보이의 밝고 청량한 음색에 주헌 특유의 다이내믹한 플로우와 파워풀한 랩이 어우러지며 곡에 에너지를 더한다. 먼저 무대에 선 선배 아티스트가 새로운 출발에 나선 후배와 음악으로 호흡을 맞췄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퍼포먼스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다. BTS, 세븐틴, 트와이스 등의 안무에 참여한 K팝 대표 안무가 최영준이 이끄는 ‘TEAM SAME’이 안무 제작을 맡았다. 누적 조회수 172억회를 기록하며 전 세계 유튜브 조회수 1위를 이어가고 있는 ‘핑크퐁 아기상어 체조(Baby Shark Dance)’의 포인트 안무를 오마주해 역동적이면서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K팝 퍼포먼스로 재해석했다. 뮤직비디오는 베이비샤크보이의 청량한 에너지와 소년다운 순수한 매력을 감각적인 비주얼과 퍼포먼스로 담아냈다.

WAVE는 멜론, 지니, 벅스, 바이브, 플로, 유튜브 뮤직,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등 국내외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뮤직비디오는 베이비샤크보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몬스타엑스 주헌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핑크퐁 아기상어 체조’ 영상 속 소년이 솔로 아티스트로 첫발을 내딛는 순간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많은 분께 전해지길 바라며, 남다른 열정을 보여준 베이비샤크보이의 앞으로의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베이비샤크보이는 “저에게 ‘핑크퐁 아기상어 체조’ 영상은 10년 전 시작된 첫 번째 물결과도 같다”며 “그 흐름 속에서 성장해 이제 ‘베이비샤크보이’라는 새로운 출발점에 서게 됐다. 앞으로 새로운 파도를 향해 나아가고 싶은 마음을 WAVE에 담았고, 이번 곡을 통해 지금의 저를 새롭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더핑크퐁컴퍼니 박한솔 콘텐츠제작본부장은 “이번 싱글은 아기상어에서 출발한 익숙한 기억을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로 확장한 프로젝트”라며 “베이비샤크보이가 이번 WAVE를 시작으로 자신만의 색깔과 이야기를 보여주며 활동의 폭을 넓혀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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