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인천 중고차 수출단지서 화재

입력 2026-08-20 06:1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전재난문자 발송…차량·컨테이너 불타

(사진제공=인천소방본부)
(사진제공=인천소방본부)

20일 오전 0시 39분께 인천 연수구 옥련동의 한 중고차 수출단지에서 불이 나 1시간 48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소방당국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 불로 차량 보관용 컨테이너와 중고차 등이 탔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현장에서 검은 연기와 큰 불길이 치솟으면서 20여 건의 신고가 잇따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 등 90여 명은 펌프차 등 장비 40여 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연수구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연수구 옥련동 194-75 중고차수출2단지 내 차량 화재 발생하여 진화 중”이라며 “주변 차량은 운행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주 실종 장미란 씨 추정 시신 발견…숙소서 10분 거리
  • 순익 75% 급감에도 AI 올인⋯알리바바, ‘14조원’ 홍콩 사상 최대 증자 [미·중 AI 투자전 ①]
  • 음주 멀리하는 이유 1위, 건강도 돈도 아닌 '안 좋아해서' [데이터클립]
  • 삼전 8% 급락에 코스피 3.12% 내린 6696.96 마감…코스닥은 1.42% 상승
  • 서울시민 63.9% "용산공원 공공주택 공급 반대"
  • 단독 포스코 노조, 노동부에 쟁의행위서 제출…‘9월1일·1만명’ 적시
  • 다시 마주 앉은 현대차 노사…추가 파업 갈림길
  • 보유세 강화→감세→다시 증세…정권 따라 바뀐 ‘稅공식’ [정권별 부동산 세제 변천사 上]
  • 오늘의 상승종목

  • 08.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25,000
    • +1.91%
    • 이더리움
    • 3,411,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372,700
    • -0.9%
    • 리플
    • 2,034
    • -2.12%
    • 솔라나
    • 134,300
    • +2.68%
    • 에이다
    • 303
    • -1.94%
    • 트론
    • 474
    • +0.42%
    • 스텔라루멘
    • 267
    • -1.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1.63%
    • 체인링크
    • 15,940
    • +0.5%
    • 샌드박스
    • 48.32
    • -21.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