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55원 상승..유가·금리 동반상승 부담

입력 2026-08-19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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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에서 11일(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이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신화연합뉴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11일(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이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신화연합뉴스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국제유가와 미국채 금리 동반상승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미국·이란 협상 불안감이 계속된 모습이다. 실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SNS)에서 현재 이란과 어떤 협상도 진행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미국채 30년물 금리는 2.25bp 떨어진 5.2815%를 기록했다. 다만, 장초반 5.33%대를 돌파해 19년여만에 최고치를 이어갔다. 뉴욕 3대 증시도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기술주 낙폭이 컸다.

18일(현지시간)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12.7/1413.1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4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11.8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1.5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9.63엔을, 유로·달러는 1.1575달러를, 달러·위안은 6.746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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