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션SNS)
가수 션이 올해도 광복절을 맞아 81.5km 마라톤을 완주했다.
15일 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될 거야, 대한민국!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8시간 20분동안 81.5km를 달린 션의 기록이 담겼다. 소모된 칼로리만 무려 6280칼로리였다.
션은 “7번째 감사편지. 81.5km 잘 전해드렸습니다. 고맙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라며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함을 다시 한번 깊이 새겼다.
이와 함께 션은 오늘 하루만 103,421만보를 달린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는 81.5km에 30분 공연과 8.15km를 더 달린 기록이다.
누리꾼들은 “정말 고생 많으셨다”라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동료 연예인은 윤도현, 조혜련, 슬리피, 강재준 등도 응원의 말을 전했다.
한편 션은 올해로 7년째 광복절을 맞아 기부 마라톤 ‘8.15런’을 진행 중이다. 해당 마라톤은 참가비 전액이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개선 사업에 사용된다. 올해는 션을 비롯해 박보검, 해설위원 황재균도 함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