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1주당 이마트 주식 0.5031313주 교환

▲신세계푸드 오산공장 전경 (사진제공=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이마트의 비상장 완전자회사로 편입되면서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장 폐지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마트는 신세계푸드와의 중복 상장 구조를 해소하고 지배구조를 단순화하는 동시에 의사결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자진 상장폐지를 추진해왔다.
이마트는 지난해 12월 신세계푸드 주식 공개매수를 통해 지분율을 66.45%까지 끌어올린 뒤 지난달 23일 포괄적 주식교환을 마쳤다. 교환비율은 신세계푸드 보통주 1주당 이마트 보통주 0.5031313주다.
주식교환이 완료되면서 이마트는 신세계푸드 지분 100%를 확보했다. 신세계푸드는 이에 앞서 지난달 21일 보유 중이던 자사주 83만7140주(약 326억원)를 전량 소각하는 등 상장폐지 절차를 진행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