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독일 '게임스컴 2026' 참가…풀스택 게이밍 경험 제시

입력 2026-08-1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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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6일부터 30일(현지시간)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2026'에 참가한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26일부터 30일(현지시간)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2026'에 참가한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규모 게임 전시회에서 모바일부터 PC, 콘솔까지 아우르는 게이밍 생태계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26일부터 30일(현지시간)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gamescom 2026)'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게임스컴은 지난해 방문객만 36만명에 달한 세계 최대 규모 게임 전시회다. 올해는 약 1500개 소프트웨어·하드웨어·게임 콘텐츠 제작사가 참여해 '미래를 향한 기대(Games Spark Excitement for the Future)'를 주제로 열린다.

삼성전자는 '#PlaySamsung'을 슬로건으로 모바일과 PC, 콘솔 등 여러 게이밍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풀스택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관에는 세계 최초 6K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8', 고성능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9100 PRO',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등 주요 제품이 마련된다. 관람객들은 제품을 활용해 플랫폼별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지난 5월 출시된 오디세이 G8은 게임 장르에 따라 6K·165Hz 초고해상도 모드와 3K·330Hz 초고주사율 모드를 전환할 수 있는 '듀얼모드(Dual Mode)'를 탑재했다.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과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FreeSync Premium)을 지원해 고사양 게임에서도 화면 끊김과 찢어짐 현상을 줄였다.

삼성전자 부스에서는 오디세이 G8의 초고해상도와 HDR10+ 게이밍 기능을 활용해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도 체험할 수 있다.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와 갤럭시 S26 울트라 등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게임 체험도 마련된다.

27일부터 28일까지는 갤럭시 스마트폰의 게이밍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토너먼트 리그 '플레이갤럭시 컵(#PlayGalaxy Cup)' 월드 파이널이 열린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종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서는 글로벌 게임 인플루언서가 참가하는 스페셜 매치에 이어 북미·중남미·유럽·동남아시아·서남아시아 등 5개 권역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최종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행사 기간에는 소닉 시리즈 등 유명 게임 대전과 삼성전자 제품 체험을 주제로 한 코스플레이 캣워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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