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미애 보스가 판매왕 다운 세일즈 비법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수입자 판매왕이자 200억대 자산가 윤미애 보스가 첫 출연했다.
이날 윤 보스는 “오늘까지 1942대를 팔았다. 지금 15년 차다”라며 “많이 팔았을 때는 2021년에 450대를 팔았다. 금액도 몇백 억대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윤 보스는 자신의 영업 비결에 대해 “센스라고 하면 센스고 눈치라고 하면 눈치인데 그게 좀 다른 거 같다”라며 “칭찬이 됐던 미소가 됐던 아이스 브레이킹을 편하게 하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윤 보스의 보필하는 방기홍 비서는 “이사님은 AI같은 분이시다. 질문했을 때 답이 정확하게 나오는 걸 좋아하신다”라며 “혼난 적도 있지만 칭찬을 잘 해주신다”라고 말했다.
또한 “2년 전 결혼을 했는데 하객이 많이 없었다. 이사님이 직원분들을 다 데려오셔서 자리를 채워주셨다”라며 “전셋집을 준비하는데 2000만원을 빌려주셨다. 너무 대단하신 거 같다”라고 남다른 직원 사랑도 전했다.
뒤이어 윤보스의 세일즈 현장도 공개됐는데, 부동산을 고민하는 고객에게 고민 상담도 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차와 집을 고민하는 고객에게 주저 없이 집을 추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윤 보스는 “저라면 집부터 정리가 된 다음에 차를 봐도 좋을 것 같다. 이렇게 상담하고 가시면 그다음엔 저에게 사실 것 아니냐”라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많은 딜러를 만나봤다는 전현무는 “저런 분이 위험하다. 진정성 있게 접근하는 분들이 계약서를 쓰게 한다”라며 “하수인 분들은 무조건 이걸 타라고 한다. 조금 있다가 다른 브랜드로 옮겨서 이게 진짜라고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