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저비용ㆍ친환경 화력발전사업 시동

입력 2009-10-14 0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조선해양과 노르웨이의 사르가스사는 외부에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화력발전 설비를 공동으로 개발한다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사르가스사는 발전단계에서 발생하는 모든 이산화탄소를 ‘연소 후 처리 방법’으로 모아 저장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이 기술을 활용해 바다에 떠다니는 부유식 화력발전소(Barge Mounted Power Plant)나 모듈화된 플랜트 설비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이 방법을 활용하면 기존 화력발전소에 비해 건설 기간이 짧고, 설치와 시험비용이 적게 들며, 발전소 주변의 민원을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두 회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기본 설계와 제품 상용화, 마케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대우조선해양 남상태 사장은 “두 회사의 기술이 합쳐지면 현재 인류가 직면한 지구 온난화와 전력 수급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어 시장의 반응도 좋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김희철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1] 특수관계인에대한채권매도
[2026.02.11]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07,000
    • -2.58%
    • 이더리움
    • 2,809,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729,500
    • -4.64%
    • 리플
    • 1,999
    • -1.87%
    • 솔라나
    • 114,200
    • -2.81%
    • 에이다
    • 381
    • +0%
    • 트론
    • 406
    • -0.49%
    • 스텔라루멘
    • 230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50
    • +4.52%
    • 체인링크
    • 12,140
    • -0.74%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