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건물주에 흉기 휘두른 30대 세입자…살인미수 혐의 체포

입력 2026-08-07 19:5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경찰청)
(사진제공=경찰청)

70대 건물주에 흉기를 휘두른 30대 세입자가 현장에서 체포됐다.

7일 부산 사상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여성 A씨(30대)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1시15분경 부산 사상구의 거주지에서 변기를 수리하러 온 건물주 B씨(70대)에게 흉기를 휘둘러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다.

신고자는 위층에 거주 중이던 B씨의 아들로 비명을 듣고 아래층으로 내려왔다가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A씨는 해당 건물의 3층에 거주 중이었으며 B씨와 아들은 그 위층인 4층에 거주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현행범으로 체포됐으며 B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건물주와 세입자 관계인 두 사람 사이에 다툼이 있었는지 다각도로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조사를 마친 뒤 A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중간선거, 7개 경합주가 운명 좌우
  • 단독 한미동맹 예산 걷어내고 中 '전략협력' 신설…비핵화 예산도 20% 삭감
  • AMRO, 韓 성장률 3.1→3.3% 상향…내년 2.2→2.7%
  • 현대차ㆍ기아, 美 3위 턱밑 추격⋯포드와 격차 불과 '1195대'
  • 강남보다 더 뛰는 ‘노도강’ 재산세…2030년 76% 늘어난다
  • 수변 품은 아파트 몸값 '쑥'⋯한강·호수 인접 단지 공급 잇따라
  • ‘AI 전도사’ 손정의도 경고⋯“초지능, 극도로 위험할 수도”
  • 고금리도 삼킨 AI 열풍⋯월가 랠리, 10년물 美국채 금리 6%가 ‘고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77,000
    • +0.69%
    • 이더리움
    • 3,670,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432,200
    • -0.21%
    • 리플
    • 2,045
    • +0.84%
    • 솔라나
    • 163,700
    • -0.3%
    • 에이다
    • 368
    • +10.84%
    • 트론
    • 453
    • -0.66%
    • 스텔라루멘
    • 303
    • +3.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10
    • -0.04%
    • 체인링크
    • 19,140
    • +0.47%
    • 샌드박스
    • 99.98
    • -4.7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Stonk 인기지수 306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92
    • 3 Dolphin 인기지수 272
    • 4 zipcoin zk 인기지수 26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8M · 유통량 113% D-65
    • Capricorn $19.5M · 유통량 53% D-18
    • Scroll $2.5M · 유통량 51% D-1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