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완전체 볼 수 있다⋯"10주년 행사 전원 참석"

입력 2026-08-0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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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데뷔 10주년 기념일에 완전체로 팬들을 만난다.

7일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본지에 "레이블 확인 결과 최종 4인 멤버 모두 참석하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YG엔터테인먼트는 데뷔 10주년을 이틀 앞둔 6일 10주년 기념행사 개최를 공지한 바 있다.

다만 장소를 '8일 오후 서울 모처'로 안내하며 정확한 시간과 장소를 공개하지 않았고 참석 인원은 40명으로 제한했으며, 응모 자격은 장기간 운영되지 않았던 위버스 멤버십 가입자로 한정했다. 이에 팬덤 사이에서는 '10주년을 앞두고 급조한 이벤트가 아니냐'는 비판이 이어졌다.

특히 행사에 스케줄이 가능한 일부 멤버만 참석한다고 안내해 팬들의 아쉬움이 커졌다.

일각에서는 로제와 리사가 해외에 머무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행사 불참 멤버를 두고 다양한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로제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이날 공식 입장을 내고 "아티스트는 팬 여러분과 뜻깊은 순간을 함께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해당 일정을 우선순위로 두고, 팬 여러분과 함께할 시간을 위해 모든 일정을 사전 확보 및 확정해 왔다"고 밝혔다.

최종적으로 블랙핑크 멤버 지수, 제니, 로제, 리사 4인 모두가 행사 참석을 확정하면서 완전체로 데뷔 10주년을 팬들과 함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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