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고은. (출처=KBS2)
배우 김고은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31일 오후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열린 가운데 ‘은중과 상연’, ‘유미의 세포들’ 김고은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수상대에 오른 김고은은 “최우수 작품상 후보를 보는데 제가 출연한 작품이 두 작품이나 있어 뿌듯했다”라며 “함께 한 많은 분들이 생각났다. 열심히 일해서 주신 상이라고 생각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 순간 저와 함께 해주셨던 선배님들이 생각난다. 운이 좋게도 좋은 선배들과 함께하면서 많이 배울 수 있었다. 저도 언젠가는 그런 선배가 되어보겠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김고은은 “작품을 하는 것이 한 번도 당연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작품마다 성실하게 책임감을 갖고 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저라는 배우에게 계속해서 새로운 얼굴을 찾고 싶어지고 호기심이 들 수 있게 노력할 테니 많이 찾아주시고 기회를 달라.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눈물의 소감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