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케이시냅스 경영진, 자사주 12만여주 매입…책임경영 강화

입력 2026-07-31 08:5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반도체 장비기업 제이케이시냅스 경영진이 자사주를 추가 매입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재확인했다. 최근 최대주주 변경과 재무구조 개선을 마친 데 이어 기업가치 제고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제이케이시냅스는 황케빈인석 대표이사와 임지현 부대표가 각각 자사주 6만4372주(지분율 0.45%), 6만2500주(0.44%)를 장내 매수했다고 31일 밝혔다. 두 사람이 매입한 자사주는 총 12만6872주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최근 휴림로봇을 대상으로 진행한 3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후 이뤄졌다. 회사는 휴림로봇의 투자로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고 최대주주 변경을 통해 지배구조를 정비한 데 이어 경영진이 직접 자사주를 매입하며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시장에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제이케이시냅스는 대규모 투자 유치와 차입금 상환 등을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영업실적 회복 기반을 마련했다. 회사 측은 상장 유지와 시가총액 관련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지만 현재 주가가 기업의 본질 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황케빈인석 제이케이시냅스 대표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실적 개선과 지속 성장에 대한 경영진의 신뢰와 확신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올해 신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연간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달성하고 기업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상원 경합 4곳, 오후 당선자 윤곽⋯다수당 판가름 1차 분수령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2: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45,000
    • -1.06%
    • 이더리움
    • 3,012,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359,600
    • -3.05%
    • 리플
    • 1,685
    • +0.18%
    • 솔라나
    • 122,000
    • -1.61%
    • 에이다
    • 248
    • -2.36%
    • 트론
    • 433
    • +0.23%
    • 스텔라루멘
    • 213
    • -2.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90
    • -0.5%
    • 체인링크
    • 14,420
    • -3.29%
    • 샌드박스
    • 59.44
    • +0.6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