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ㆍ하영, 동거 로맨스 예고⋯'이런 엿같은 사랑' 커플 스틸 공개

입력 2026-07-2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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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의 배우 정해인(왼쪽)과 하영. (사진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의 배우 정해인(왼쪽)과 하영. (사진제공=넷플릭스)

배우 정해인과 하영이 커플 스틸을 통해 설레는 로맨스를 예고했다.

넷플릭스는 28일 새 오리지널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의 정해인과 하영의 커플 스틸을 공개했다.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 분)와 자신을 그의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 분)의 동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공개된 스틸에는 시골 병원에서 처음 마주한 장태하와 고은새의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가까워진 모습까지 담겼다. 다정한 눈빛과 자연스러운 스킨십이 두 사람의 로맨스를 예고하며 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정해인은 하영에 대해 "연기에 대한 열정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큰 배우"라며 "고은새를 섬세하게 표현해 연기하는 내내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하영 역시 "같은 대사도 더 설레 보일 수 있도록 함께 고민했고, 그 과정이 연기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또 두 배우는 작품의 핵심 키워드로 '엿'을 꼽으며 "시련을 겪을수록 더욱 끈끈해지는 장태하와 고은새의 관계와 성장 과정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총 12부작으로 제작된 '이런 엿같은 사랑'은 다음 달 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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