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지난 7년 서사를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28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다음 달 13일부터 9월 6일까지 서울 성동구 더 서울라이티움에서 ‘레이어스 오브 어스(LAYERS OF US)’를 개최한다. 올해 데뷔 7주년을 맞아 준비된 전시로, 다섯 멤버가 앨범을 통해 쌓아온 서사와 그 안에 담긴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해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꿈의 장’을 시작으로 ‘혼돈의 장’, ‘이름의 장’, ‘별의 장’ 등 촘촘한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는 음반에서 동시대 청춘의 방황과 성장을 노래해왔다. 이번 전시는 데뷔작 ‘꿈의 장: 스타(꿈의 장: STAR)’부터 지난해 발매한 정규 4집 ‘별의 장: 투게더(별의 장: TOGETHER)’까지의 여정을 돌아본다. 유약했던 시간이 쌓여 ‘나’를 이루고 서로의 틈을 채우며 ‘우리’라는 더 큰 정체성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풀어낸다는 설명이다.
전시는 ‘WHO AM I’를 시작으로 ‘DREAMSCAPE’, ‘ZERO WORLD’, ‘INNER MAZE’, ‘LAYERS OF US’, ‘MOMENTS OF ALWAYSNESS’, ‘LAYERED ROOM’까지 총 7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이외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다음 달 19일 일본 싱글 5집 ‘세츠나하나비(Setsuna Hanabi, セツナハナビ/)’를 발매한다. 동명의 타이틀곡과 ‘사일런스(Silence)’, ‘나이스 투 밋 야(Nice to Meet Ya)’ 등 오리지널 신곡 3곡과 타이틀곡의 또 다른 버전까지 총 4개 트랙이 수록된다.



